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4일 충남도의 ‘대학 충남학 정규교육과정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2017년 사업 도입 이후 10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충남학 대학 지원사업’은 도내 대학생들이 충남의 역사와 문화, 예술, 관광 등 지역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교양 과목인 ‘충남학의 이해’를 통해 학점을 취득하고 현장 체험 학습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지역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게 된다.
남서울대학교는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충남 IN 세미나’와 ‘충남 인물 열전 경진대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수업 종료 이후 교육 효과를 분석하고 개선하는 환류 체계를 도입해 교육 모델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사업을 총괄하는 남서울대학교 교양대학 한미희 교수는 “10년 동안 충남학 교육을 선도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충남의 발전을 이끌 실천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서울대학교는 앞으로도 충남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역학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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