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총 1,69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만3,528㎡ 규모로 건립된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클러스터에는 특수영상 제작기업 입주 공간 80실과 전문 스튜디오 5개, 교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스튜디오 큐브와 연계해 촬영부터 특수영상 제작, 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영상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이 핵심이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KAIST와 대덕연구개발특구의 과학기술 역량에 영상 콘텐츠 산업이 결합하면 대전은 K 콘텐츠 기술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라며 “오늘 착공은 대전이 영상콘텐츠 산업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준공 때까지 현장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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