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중앙환자안전센터가 권역별 지역환자안전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환자안전 문화 확산과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을 비롯해 류재욱 공공의료본부장, 채유미 지역환자안전센터장, 류경민 QI실장 등 병원 관계자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구홍모 사업총괄본부장, 중앙환자안전센터 황진영 안전관리팀장, 남궁영민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주요 환자안전 관련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라운딩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신속대응팀, ZAP X 방사선수술센터,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권역외상센터 등을 방문해 병원의 의료시설과 환자안전 관리체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환자안전은 의료기관이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가치이자 신뢰의 기반이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환자안전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충청권 환자안전을 책임지는 지역환자안전센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환자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모를 통해 지역환자안전센터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단국대병원은 2024년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돼 지역 협력체계 운영과 환자안전사고 보고 지원, 예방 교육과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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