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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함께 빛나는 날 개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3/11 [17:11]

충남도,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함께 빛나는 날 개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3/11 [17:11]


(내포=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충남도가 다문화가족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포용적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을 열었다.

 

충남도는 11일 도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다문화 인식 확산 캠페인 다함께 빛나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가족센터 다문화가족지원거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민 다문화 수용성 지수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차별 없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도청어린이집 재원생과 도청 방문객,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관 홍보 구역, 상호 문화 이해 체험 구역, 수용성 지수 퀴즈 구역 등을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상호 문화 이해 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문화에 대한 설명과 체험 활동을 함께 진행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충남도는 이번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올해 모두 4차례 권역별 순회 캠페인을 진행해 다문화 포용 문화를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지역사회 소중한 동반자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충남 전역에 상호 존중 문화가 자리 잡도록 정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2024년 말 통계 기준 충남 다문화 가구원 수는 6만8417명이다. 외국인 주민 수는 16만924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도민 수 223만8243명 가운데 각각 3.06퍼센트와 7.56퍼센트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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