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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봄꽃 1만5천 본 식재 완료… 도시 경관 새단장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3/11 [16:48]

대전 동구, 봄꽃 1만5천 본 식재 완료… 도시 경관 새단장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3/11 [16:48]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 동구는 새봄을 맞아 구민과 대전을 찾는 방문객에게 화사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주요 관문과 중심지에 봄꽃 약 1만5천 본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봄꽃 식재는 동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대전역 광장 꽃시계와 대전복합터미널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주요 거점 대형 화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는 오는 4월 초 대동천과 대전천 일원 교량 15개소에 페튜니아 약 3만 본을 추가로 식재해 화사한 꽃다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역 광장의 봄꽃부터 대동천과 대전천을 수놓을 꽃다리까지 주민들이 도심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 경관 조성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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