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 가격 변동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부담 최소화와 석유 유통 질서 확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 한국석유유통협회 관계자와 대전시 5개 구청 에너지 담당 국장이 참석해 석유 가격 동향과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국제 에너지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면서 관계 기관과 협력해 석유 가격 안정과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관내 사업자 고충을 이해하고 있는 만큼 어려운 시기에 서민 유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5개 자치구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지역 내 등록 주유소 204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에서는 가격 표시제 이행 여부와 가짜석유 판매, 정량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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