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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위촉…재정 점검 본격 착수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4/01 [18:53]

대전 서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위촉…재정 점검 본격 착수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4/01 [18:53]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 서구의회가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재정 운영 점검에 나섰다.

 

대전 서구의회는 4월 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강정수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신진미 의원과 정승 세무사, 김영찬 세무사, 이순우 세무사, 서현철 세무사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서구의회는 의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세입 세출 결산과 계속비 명시이월비 결산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관련 법령과 예산 편성 취지에 맞는 집행 여부와 부적절한 집행, 예산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조규식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엄정하고 내실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수 대표위원은 “책임감을 갖고 결산 전반을 면밀히 살펴 신뢰받는 재정 운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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