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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충남대와 전통문화 활성화 협약 체결…무형유산 세계화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4/21 [21:46]

대전문화재단, 충남대와 전통문화 활성화 협약 체결…무형유산 세계화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4/21 [21:46]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문화재단은 4월 21일 충남대학교 CNU Hall에서 충남대학교와 지역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무형유산 활용 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전통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 무형유산 및 교육사업 홍보 협력, 인적 물적 자원 교류에 힘을 모은다.

 

이번 협약은 실무 중심 협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전문화재단은 국가유산청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으로 충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웃다리농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안현준 국제교류본부장은 “협약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은 공간운영본부장은 “무형유산이 외국인 유학생을 통해 세계로 확산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충남대학교와 협력해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전승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문화 교류 모델을 발굴해 대전을 K 전통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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