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봄의 정취와 근대문화유산인 테미오래의 가치를 함께 담아낸 문화예술 체험 중심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3월 재개관한 도지사공관을 비롯해 1호와 2호, 5호, 6호 관사와 야외 정원을 활용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도지사공관 야외 정원에서 자연 속 독서를 즐기는 TEMI 한 권의 봄과 테미오래 공간을 탐색하는 미션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 각 관사와 야외 공간에서는 기획 전시와 함께 모루꽃 만들기, 포일 아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봄의 분위기 속에서 테미오래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현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대전문화재단 테미오래운영팀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테미오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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