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사고 후속 조치…5월 하순 재개장 여부 결정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4/27 [20:07]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사고 후속 조치…5월 하순 재개장 여부 결정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4/27 [20:07]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오월드가 늑대 탈출사고 이후 시설 안전 강화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전오월드는 4월 8일 발생한 늑대 탈출사고와 관련해 시설 전반 안전 점검과 운영 체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 하순 재개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월드는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4월 20일 동물원 시설 주랜드에 대한 사용 중지 조치 명령을 통보받아 1개월간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이번 조치를 계기로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 대책 수립과 운영 체계 전면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동물 탈출 관련 전문가 TF팀을 구성해 종합적인 개선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오월드는 동물 안전과 관람객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동일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또 어린이날 등 5월 초 연휴 기간 휴장을 유지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실사와 개장 승인 절차를 거쳐 재개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월드 원장은 “후속 조치가 완료되고 안전이 충분히 확보됐다고 판단될 경우 재개장을 추진하겠다”며 “시민과 방문객께 불편을 끼친 점에 사과드리고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