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는 4월 27일 보건의료학관 대강당에서 NSU 외국인 신입생 진로 취업 탐색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신입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전공과 강점을 기반으로 국내 취업 시장을 이해하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AI 도구를 활용한 직무 탐색과 자기이해 활동, 국내 취업 준비 방향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관심 직무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대학 생활 목표를 구체화했다.
행사는 외부 진로 취업 전문 강사와 멘토가 참여해 소그룹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실습 지원과 의사소통 보조도 병행됐다.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이멍인 학생은 “한국 취업 준비가 막막했는데 AI를 활용해 다양한 진로를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계획을 바탕으로 대학 생활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양정빈 취업지원처장은 “외국인 학생이 입학 초기부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AI 기반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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