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반도체 부품·소재와 첨단분야 기업 482개 사를 대상으로 투자 환경과 지원 정책을 담은 서한문과 홍보책자를 발송했다고 4월 28일 밝혔다.
홍보물에는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입지 경쟁력과 산업단지 기반 시설, 투자 인센티브 등 기업 투자 검토에 필요한 실무 정보가 담겼다.
시는 이번 서한 발송을 계기로 기업별 특성에 맞춘 상담을 연계하고 맞춤형 유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또 기업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행정 지원을 강화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라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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