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6일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 의료 인프라 구축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운영 방향과 비전이 공유됐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행동발달 지원 프로그램이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황경아 부의장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전문 의료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권리”라며 “건양대학교병원이 대전지역 발달장애인 의료 지원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발달장애인과 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거점 체계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은 인지와 의사소통 제약 등 발달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행동발달증진센터는 자해와 타해 등 행동 문제에 대한 전문 치료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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