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예비후보는 최근 “돌봄은 더 촘촘하게, 부모는 더 안심하게”를 핵심 기조로 한 보육 공약을 발표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서산 조성 의지를 밝혔다.
이번 공약에는 아이들과 부모를 위한 5대 핵심 약속이 담겼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교육·문화·놀이 기능이 결합된 복합 인프라 구축이다.
이 후보는 어린이 수영장과 과학관, 캠핑 체험 공간 등을 갖춘 가족공감 놀이공원과 사계절 이용 가능한 대형 실내 놀이터를 조성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체험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미취학 영유아를 위한 365일 육아돌봄시설 확대와 함께 초등학생 등하교 전후, 야간, 긴급 상황까지 지원하는 24시간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을 통해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체감형 복지를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그동안 시장 재임 시절 추진했던 보육 정책 성과도 함께 강조했다.
충남 최초 임신 축하금 신설과 산후조리 도우미 지원 확대, 365일 24시간 돌봄 어린이집 운영, 365일 소아 진료 안전망 구축 등을 대표 성과로 제시하며 정책 실행력을 내세웠다.
이완섭 예비후보는 “보육은 한 가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의 의무”라며 “검증된 성과와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행복한 보육 혁명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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