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과 임원진은 13일 오후 2시 충남대를 방문해 김정겸 총장에게 ‘천원의 아침’ 지원 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학생 1만 명에게 아침 식사를 지원할 수 있는 규모다.
대전도시공사는 2024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누적 기부금은 총 2,000만 원으로, 재학생 2만 명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금액이다.
정국영 사장은 “2024년 시작한 기부가 올해까지 이어져 뜻깊다”며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남대학교는 2016년부터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천원의 식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학기 중에만 제공하던 ‘천원의 아침’을 방학 기간까지 확대해 학생 복지와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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