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차 지원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령시는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에 포함돼 대상자에게 1인당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난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도 이번 기간에 신청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일 이틀 전 지급 금액과 신청 기간, 신청 방법, 사용기한 등 맞춤형 정보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중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접수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행 첫 주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
또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지급된 지원금은 보령시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 자정까지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김호 보령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부터 지급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챙겨 시민 한 분도 빠짐없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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