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덕문화관광재단, ‘대덕 워케이션’ 1회차 운영…대청호 품은 체류형 관광 본격화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7 [15:33]

대덕문화관광재단, ‘대덕 워케이션’ 1회차 운영…대청호 품은 체류형 관광 본격화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5/17 [15:33]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덕문화관광재단이 대청호와 장동농촌휴양마을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대덕 워케이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에 나섰다.

 

대덕문화관광재단은 17일 ‘대덕 워케이션’ 프로그램 1회차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일과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장동농촌휴양마을과 대청호 일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휴식을 즐기며 워케이션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장동농촌휴양마을 체험 프로그램, 대청호 생태탐방, 계족산 걷기 명상 등에 참여했다. 별도로 조성된 업무 공간에서는 각자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업무를 이어갔다.

 

숙박과 체험, 휴식,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운영 방식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저녁 시간 자율 일정을 통해 지역 음식점과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과 관광 소비를 경험했다.

 

전칠수 권한대행은 “워케이션은 지역에 머무르며 일과 휴식을 함께 경험하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 방식”이라며 “대청호 권역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콘텐츠를 활용해 대덕만의 차별화된 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대전시 외 지역 거주자를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모두 6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