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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 장군면서 빗물받이 합동 정비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7 [15:29]

세종시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 장군면서 빗물받이 합동 정비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5/17 [15:29]


(세종=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장군면 일원에서 빗물받이 합동 정비 활동을 펼쳤다.

 

세종시 지역자율방재단연합회(연합회장 양길수)는 지난 16일 장군면 봉안리 일원에서 지역자율방재단,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와 함께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제33회 방재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비에는 지역자율방재단원과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임직원, 세종시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토사와 낙엽, 담배꽁초 등 각종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우수 배수 기능을 점검했다.

 

양길수 회장은 “이번 합동 정비를 통해 침수 취약지역의 배수 기능이 개선돼 여름철 풍수해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공이 힘을 모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각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은 5월 방재주간인 5월 11일부터 17일까지 자체적인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방재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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