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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평생학습관 앞 쿨링포그 가동…시민들, 때 이른 무더위 식혀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5/17 [15:23]

대전 중구 평생학습관 앞 쿨링포그 가동…시민들, 때 이른 무더위 식혀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6/05/17 [15:23]


(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15일, 중구 평생학습관 앞 보도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가 뿜어내는 시원한 물안개를 맞으며 잠시 더위를 식혔다.

 

미세한 물방울을 분사하는 쿨링포그는 주변 온도를 낮추고 보행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폭염 저감 시설이다. 이날 평생학습관 앞을 지나던 시민들은 연신 쏟아지는 물안개 속에서 발걸음을 늦추며 한숨 돌리는 모습이었다.

 

한낮의 뜨거운 열기가 도심을 달구는 가운데, 쿨링포그가 만들어낸 시원한 물안개가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선물했다. 작은 물방울이 전한 청량함은 초여름 더위 속에서 도심의 온도를 낮추고 시민들의 일상에 시원한 쉼표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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