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2일 금강유역환경청 주최 ‘제10회 금강환경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유성구는 민·관·환경단체·기업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해 녹색에너지 브랜드인 ‘유성 에너지 동(洞)립만세’를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해 환경과 에너지 보존의 모델이 됐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에너지 동(洞)립만세’ 프로젝트는 마을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에너지를 아껴 녹색발전소를 만들어가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주민참여형 프로젝트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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