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5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하나은행으로부터 사랑의 집 지정 기탁금 1000만원을 전달 받았다. 이번 기탁금은 관내 사랑의 집 양로원에 지정 기탁하는 것으로 주방설비개선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유성구 송정동에 위치한 사랑의 집은 사회복지재단으로 65세 이상 기초수급권자 51명이 생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