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전 유성구, 하나은행 사랑의 집 지정 기탁

충청인 | 기사입력 2014/01/15 [13:09]

대전 유성구, 하나은행 사랑의 집 지정 기탁

충청인 | 입력 : 2014/01/15 [13:09]

[대전=뉴스충청인]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5일 구청 행복사랑방에서 하나은행으로부터 사랑의 집 지정 기탁금 1000만원을 전달 받았다.

이번 기탁금은 관내 사랑의 집 양로원에 지정 기탁하는 것으로 주방설비개선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유성구 송정동에 위치한 사랑의 집은 사회복지재단으로 65세 이상 기초수급권자 51명이 생활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