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고북면, 제18회 서산국화축제 성료
기사입력: 2015/11/10 [11:21]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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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스충청인] 충남 서산시 고북면 복남골길 일원에서 열린 제18회 서산국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동안 14만 3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축제가 끝나고도 방문객이 찾고 있다. 

기상여건이 좋아 축제에 맞춰 형형색색의 국화꽃들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었고, 대형하트와 빨갛게 익은 사과 과수원이 어우러진 국화밭은 관람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포토존으로 사랑을 받았다. 

특히 식용국화따기, 소원지 쓰기 등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주말에는 줄타기, 전통무용, 풍물공연, 색소폰 연주회 등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 이어졌으며 국화꽃과 국화빵, 국화차는 축제기간동안 인기리에 판매됐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알타리무, 쪽파, 생강, 생강한과, 전통장류, 잡곡 등 우리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축제가 끝난 후에도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남직 국화축제추진위원장은“금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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