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자 선정박태정 나노종합팹센터선임연구원…나노바이오융합 연구에 새로운 기반 구축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는 지역과학 기술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2012년‘이달의 과학기술인상’수상자로 박태정(40) 나노종합팹센터 선임연구원을 선정했다. 박 선임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생명 공학적 기법을 이용한 다양한 나노입자의 합성기법을 개발해 나노바이오 융합연구에 새로운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과학기술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상용화 실적으로 지역의 부가가치 및 신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후보 자격 및 대상은 우수한 과학연구개발, 과학진흥풍토 조성 등 지역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대학․연구소․기업체 등의 소속원 또는 개인으로 소속기관·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 대전시 과학기술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한편 염홍철 시장은 10일 오후 4시 나노종합팹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패를 수여했으며, 해당기관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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