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설문지 분석
기사입력: 2017/01/19 [07:5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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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미숙 기자

[아산=뉴스충청인] 엄미숙 기자 =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는 2016년 11월부터 12월까지 아산시 관내 21개 초등학교 5학년 1개 학급씩 총51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실시 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설문에 대한 통계분석을 실시했다.

설문문항은 총 7가지며 아이들이 자유롭게 서술형으로 응답한 결과를 명목형으로 전환해 분석을 실시한 결과, 몇 가지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통계 분석 결과 여자초등생은 원하는 것을 하고 가족과 함께 있을 때, 그리고 남자초등생은 게임을 할 때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여러분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에는 여자초등생은 원하는 것을 하고 가족과 함께 있을 때, 그리고 남자초등생은 게임을 할 때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분의 주변에서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는 아동학대, 학교폭력, 흡연 및 욕설 등을 꼽았다.

아산시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관내 전 초등학교 5학년생에게 실시할 아동권리교육이 아이들의 의견이 반영된 내실 있는 교육이 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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