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서-천안우리병원, 북한이탈주민 질병예방관리 MOU체결
기사입력: 2017/08/29 [21:2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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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천안동남경찰서(서장 김영배)는 천안우리병원과 공동으로 29일 동남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질병예방관리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관내 거주 의료 취약계층인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정기적 건강검진으로 의료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체계적 제공 및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질병예방과 안정적 사회정착을 유도할 수 있게 되었다.

 

* 천안동남경찰서는 지속적으로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오고 있으며, 금년도 의료지원 협약은 문치과병원(3.15)에 이어 2번째임.

 

김영배 천안동남경찰서장은 “태어난 곳은 다르지만 우리 이웃인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적응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의료지원 협약을 지속 확대시킴으로써 평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건강검진 등 질병관리에 소극적이었던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증진 및 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노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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