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병천면, 사랑의 순대국밥 전달
기사입력: 2018/02/13 [20:0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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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 병천면(면장 장준)은 ‘순대국밥 이어달리기 사업’의 2월 후원식당으로 선정된 ‘아우내엄나무순대(대표 이경주)’가 관내 소외가정에 순대국밥을 후원해 행복나눔의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순대국밥 이어달리기 사업은 ‘사랑溫(on) 마을 만들기’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음식점 12개소와 연계해 매월 한 식당씩 돌아가며 위기 가구 및 소외 계층에 순대국밥을 비롯한 음식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풍부한 자원을 발굴·연계하고자 매주 화요일을 행복나눔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둘째주 화요일은 순대국밥을 후원받아 복지반장과 행복키움지원단이 직접 대상가구에 전달해 안부확인과 결식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경주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즐겁게 나눔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준 면장은 “후원에 참여해주신 ‘아우내엄나무순대’에 감사드리고, 어려운 이웃이 훈훈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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