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봉명동‘꽃보다 소’, 독거어르신 가구에 떡국 떡 후원
기사입력: 2018/02/14 [20:1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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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 봉명동 소재 식당 ‘꽃보다소(대표 배복자)’는 14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떡국 떡 60봉지(1봉지 1kg)를 후원했다.

 

이 사랑의 떡국 떡은 봉명동 독거노인생활관리사의 추천을 받아 관내 독거어르신 60가구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란 명절인사와 함께 정성껏 전달됐다.

 

떡국 떡을 전달받은 김 모 씨는 “유독 추운 겨울 힘들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 고맙다”며 “전달받은 떡으로 따뜻한 떡국을 끓여먹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배복자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한 해를 시작하고 싶어 준비하게 됐고 어르신들 모두 떡국 드시고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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