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여름철 해충피해 최소화 방역활동 총력
기사입력: 2018/06/11 [17:01]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 동구는 여름철을 앞두고 모기 등 각종 해충활동이 집중되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방역활동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보건소 방역팀과 민간대행업체 3곳 등 총 20명이 16개 동 전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눈 책임분담제와 함께 폐가‧공가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방역차량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 곳곳에 효과적인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발생 등 유해성 논란이 있는 기존의 연막방식을 최소한도로 축소하고, 물을 가열하는 방식으로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연무‧분무 방역을 전면 도입했다.

 

아울러 모기, 깔따구 등 대표적인 유충 서식지로 꼽히는 하천 등에 대한 적극적인 구제활동을 위해 현재까지 관내 생태습지와 대동천 등 복개천 등에 미꾸라지 80kg가량을 방류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 관계자는 “해충 활동이 왕성해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방역단계를 한층 강화하고,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친환경 방식을 대폭 활용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