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종합사회복지관, 멘토링 프로그램 ‘러닝메이트’ 1박 2일 캠프 실시
기사입력: 2018/08/26 [18:3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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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미)은 지난 25일부터 26일 이틀간 동학사 일대에서 멘토링 프로그램 ‘러닝메이트(Running Mate)’ 1박 2일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멘토링 캠프에는 본 프로그램 대상인 멘토, 멘티와 담당직원 총 17명이 참가하여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올해 4년째를 맞은 ‘러닝메이트’는 저소득 가정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대인관계의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및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 되고 있다.

 

이번 1박 2일 캠프 ‘너와 나, 우리의 소중한 추억 쌓기’에서는 레크리에이션, 전문적인 심리코칭을 비롯해 지금까지의 활동 점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계획 수립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어 서로 간의 추억과 관계를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이서희 멘토는 “멘티와의 활동을 통해서 제 자신의 모습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것 같다. 1박 2일이라는 시간이 서로 가까워지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으며, 멘티 중 한 아동은 “평소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말 할 수 없는 것들, 고민거리들을 멘토와 나눌 수 있어서 좋다. 캠프도 즐거웠고,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아동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을 위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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