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 기관은 ▲TVET분야의 전문가(한국기술교육대 교수진 등) 파견, ▲세미나 및 워크숍 등을 통한 학술교류 ▲TVET분야의 자료 및 정보교환 등을 추진키로 했다.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지난 2017년 9월~2020년 8월까지 네팔의 CTEVT(Council for Technical Education & Vocational Training) 및 TITI를 대상으로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의 ‘네팔 기술교사 역량강화를 통한 기술직업교육훈련 질 제고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4월 17일~4월 30일까지 14일간 15명의 직업훈련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초청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