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환자쉼터에 무인도서관 설치
기사입력: 2019/05/21 [20:1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20일 오후 천안서여자중학교, 국민독서문화진흥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자쉼터인 향설송원에 2대의 무인도서관을 설치했다.

 

무인도서관에는 60여권의책이 비치됐으며, 상시 열람 가능하다. 책은 천안서여중과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제공했다.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및 지역주민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책은 자유롭게 열람한 다음 다시 제자리에 돌려놓으면 된다.

 

입원환자인 김모씨(45 여)는 “무인도서관이 환자들의 심신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설치를 반겼다.

 

한편, 무인도서관 설치는 천안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19 천안행복교육지구 마을교육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