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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재단, 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 문화시설 5곳 선정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9/06/04 [22:21]

충남문화재단, 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 문화시설 5곳 선정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9/06/04 [22:21]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은 충남의 문화시설 및 자원을 토대로 한 지역 중심의 생애주기별 유아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고자 새롭게 추진하는「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운영 문화시설 공모 선정을 완료했다.

 

최종 선정된 운영 문화시설은 공주민속극박물관, (재)당진문화재단, 석장리박물관(협력:시각예술의 미학연구회), 아산도서관,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협력: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총 5곳으로, 「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이끌어가게 되었다.

 

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충남도내문화기반시설의 고유 콘텐츠를 중심으로 누리과정과 차별화된맞춤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및 유아교사 대상 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영․유아교육기관에 지원 및 운영하는 사업으로사업 기획․운영에 대한 사업비 총 2억 6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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