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북은 관광자원을 지역과 특성에 따라 6개 권역으로 분류하고, 여기에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담아 소개하는 맞춤형 홍보책자다.
대전시는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2019년 관광 정보를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리플릿, 대전의 주요축제와 지역관광을 연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담은 리플릿과 시티투어 안내 책자도 제작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광정보 제공을 위해, 관광 가이드 지도 등 다양한 관광 안내 책자를 지속 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토리텔링북, 방문의 해와 축제프로그램 리플릿, 시티투어 안내책자는 온․오프라인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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