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한국조폐공사와 ‘공공기관 지원·확산’ 업무협약
기사입력: 2019/06/20 [22:0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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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이성기)는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와 지난 6월 19일(수) 오후 천안시 본교 중회의실에서 ‘4차 산업 평생직업능력개발 협력체계 확산을 위한 공공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공기관 간 평생직업능력개발 협력 체계 구축 및 확산, △4차 산업 분야 기업맞춤형 교육훈련 개발 및 지원, △재직자 훈련 참여와 교육결과의 인사고과 반영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 3월 개관한 스마트러닝팩토리(K-Factory)의 ‘IoT(사물인터넷), PLC, 가상공정 시뮬레이션, 공정설계, 생산관리’ 등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기술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AR·VR’ 등의 4차 산업 주요 기술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직무능력향상 기술·교육 인프라 지원 및 확산을 위한 협업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기 총장은 “우리대학은 산업현장의 스마트팩토리를 학교현장에 맞게 대학 내부의 전문 교수진이 스마트러닝팩토리(K-Factory)로 설계하고 교육 현장 수요에 맞게 재구성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핵심 기술을 다루고 운영하는 인력을 대학 교수요원을 통해 양성시키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간 평생직업능력개발 체계 구축을 통해 대학의 우수 기술과 교육자원이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지원될 수 있도록 교육 협력체계를 확산해 가겠다”고 밝혔다.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한국기술교육대가 보유한 첨단 기술 및 공공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조폐공사 빅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 스마트 팩토리 분야 전문 기술인력 양성 등 4차 산업시대에 필요한 역량 향상과 더불어 일하는 방식의 혁신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는 기술•공학분야 이러닝(e-learning) 전문교육기관인 온라인평생교육원을 통해 ‘IoT, 빅데이터, AI, VR·AR’ 등 4차산업 분야 재직자 역량향상을 위한 기업맞춤형 온오프 혼합 형태의 교육을 시작으로, 고가의 대형장비, 위험한 실제 장비를 대체한 첨단 훈련 매체인 가상훈련(Virtual Training) 콘텐츠를 한국조폐공사 재직자 교육에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올해 하반기에 구축되는 ‘스마트직업훈련 플랫폼’을 통해 직업훈련을 원하는 기업 뿐 아니라 전 국민 대상으로 에듀테크(EduTech. Education과 Technology의 합성어)트렌드를 반영한 이러닝과 가상훈련 콘텐츠를 통합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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