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학교, 강태석 교수 정년퇴임식 개최 공로패 수여
기사입력: 2019/08/23 [20:1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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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22일(목) 오후 대학 본관 시청각실에서 스마트원예계열 강태석 교수(65세)의 영예로운 정년퇴임을 기념하여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육근열 총장과 대학 교직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와 감사패를 비롯하여 기념패 및 기념품 등을 수여했다.

 

연암대학교에서 1989년부터 만 30년간 재직한 강태석 교수는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재직기간 동안 식물유전육종, 종자생산, 시설원예 등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전공분야 기초지식 함양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학과장, 산학협력처장, 학생복지실장, 학생생활관장 등의 교내 주요 보직을 맡아 대학 행정 및 학생들의 생활지도에도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육근열 총장은 “강태석 교수님의 힘찬 발걸음처럼 지난 30년의 재직기간 동안 대학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시며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오늘 정년퇴임식을 맞이하여 새로이 시작하는 제2의 인생을 통해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강태석교수는 퇴임사에서 “연암대학교 구성원 여러분들이 서두르거나 쉬지 말고 목표한 바를 향해 꾸준히 정진하여, 국내 최고의 차세대 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학교는 LG계열사 취업 지원 및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하여,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Ⅲ 유형 선정(Ⅰ유형- 자율협약형, Ⅲ유형-후진학선도형),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2단계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 및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 및 원예 ICT) 선정 및 2019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선정, 전문대학 유일의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운영 및 교육과정 운영평가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 선정, 2018년 귀농귀촌 공모교육 운영평가 S등급 선정, 대한민국 최초 스마트팜 전공 운영 및 최신식 반려동물 교육관·실내훈련장 신축 등 전국 유일의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축산 교육 역량을 키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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