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평동 ‘우리집 진수성찬’, 어른신에게 무료 식사 대접
기사입력: 2019/11/14 [21:4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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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세종=뉴스충청인] 세종시 대평동 소재 우리집 진수성찬에서는 14일 관내 어르신 50여명에게 애호박돼지찌개를 대접하며 훈훈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우리집 진수성찬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수익의 일부를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기 기부하고 있는 착한가게로 매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정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식당에서 정성껏 마련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채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음식을 드시고 좀 더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대평동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윤상근 대평동장은 “점점 쌀쌀해져가는 날씨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주신 박채률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나누며 함께 더불어 사는 대평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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