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조두식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 ‘온리원NH초간편암보험’ 가입 행사 가져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20:26]

조두식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 ‘온리원NH초간편암보험’ 가입 행사 가져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0/01/20 [20:26]


[내포=뉴스충청인] NH농협생명 충남총국(총국장 염경호)은 ‘온리원NH초간편암보험’을 출시한 기념으로 1월 20일(월) NH농협은행 충남영업부에서 가입행사를 가졌다.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조두식본부장은 2020년 새해 1호로 가입하며 신상품 홍보에 앞장 섰다.

 

농협은행에서 1월 20일부터 만나 볼 수 있는 온라인NH초간편암보험(갱,무)」은 주계약만으로 일반암, 전립선암, 갑상선압, 소액암을 모두 보장하는 Simple한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상품은 30세부터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5년 단위 갱신형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최근 5년 이내에 의사로부터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해 암, 제자리암, 경화로 진단받거나 입원 또는 수술을 받은 적이 없으면 누구나 가입 능한 상품으로 딱 하나만 묻는 초간편 암보험이다.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조두식 본부장은 “솔선수범의 자세로 먼저 가입함으로써 신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통한 충남농협의 비이자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이어 NH농협생명 염경호 충남총국장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건강한 사람도 유병력자도 모두 암진단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더욱 든든해지고 가입은 간편해진 신상품이 출시되어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NH농협생명 충남총국은 이날 가입행사를 시작으로 필요해도 암보험을 가입하지 못했던 고객들이 적기에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마케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