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봄철 산불예방 및 대응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기사입력: 2020/07/15 [22:1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0년 봄철 산불예방 및 대응 전국 시·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산림청은 전국 특·광역시, 도를 대상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중 소각산불 저감 등 산불예방, 산불대응, 산불방지홍보, 산불방지 협력도 등 4개 분야 8개 세부지표에 관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올해 대전시에서는 봄철 산불발생 3건에 피해면적은 0.33ha로, 지난해 대비 산불발생 건수는 300% 감소하고, 피해면적은 645%가 감소하는 등 큰 성과를 올렸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우리시는 2005년 이후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에서 최우수 4회, 우수 2회, 장려 4회를 수상하고, 산림청 주관 산불분야 평가에서 여러 차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 공무원이 노력한 결과 예년에 비해 산불발생이 현저히 줄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산불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포상 전수식은 산림청장, 포상대상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6일 오후 3시 정부대전청사 1동 17층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