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마스코트 위피(WEEPY) “소원을 말해봐~” 사회공헌사업 펼쳐
기사입력: 2020/09/03 [21:49]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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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태안=뉴스충청인]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9월 2일(수) 충남 공주 소재 누리마을 장애인요양원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세종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위피에게 소원을 말해봐!’ 사회공헌 행사를 열었다.

 

‘위피에게 소원을 말해봐’ 사업은 서부발전이 지역사회의 요구를 파악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상생프로그램이다. 서부발전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위피(반딧불이)가 이메일(weepy@iwest.co.kr)을 통해 충남 지역민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지원하는 형식이다. 사회 배려계층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위피는 지난 7월 15일부터 한 달간 충남지역 중위소득 80% 이내의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개인 12건, 단체·기관 32건 등 총 44건의 소원을 받았다.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심사를 거쳐 많은 사람이 수혜를 받는 소원과 수혜자를 포함하거나 개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소원 위주로 총 12건(개인 8건, 단체·기관 4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서부발전은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였는데, 이 중 절반가량의 지원금이 12건의 소원을 이루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차 사업을 위한 소원접수를 진행하며, 서부발전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소삼영 서부발전 사회공헌부장은 “다양한 계층에서 간절한 소원들이 많이 접수돼 선정하는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다.”며 “크고 작은 소원들이 이루어지는 기쁨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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