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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22:02]

한국전기안전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0/09/17 [22:02]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최덕기)는 9월 16일(수) 한국전기공사협회 대전시회 김양은 회장의 지목을 받아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며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다지고 경각심을 깨우려는 목적으로 외교부 사무관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 중인 캠페인이다.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과 “강하게 버티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은 패널을 든 사진을 촬영 후 대외 홍보 및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 참여자 세 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최덕기 본부장은 해당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송기봉 광주지방국세청장, 공진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장, 박동희 중부지방산림청장을 지목했다.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철저한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관리로 코로나19 조기종식에 모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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