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회, 축산악취 저감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기사입력: 2020/09/16 [21:3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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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홍성=뉴스충청인]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는 지난 15일 제272회 임시회에서 “홍성군 축산악취저감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찾기로 했다.

 

축산악취 저감대책 특위는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축산악취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축산업 이미지 개선 및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지역간 상생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특위는 위원장에 문병오 의원, 간사에 김은미 의원을 선임했으며, 기간은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로, 활동내용은 ▲충남도등관련기관 방문 ▲지역 내 축산악취 배출 시설 현장 방문 ▲타 지역 유사 사례벤치마킹 ▲지역주민 및 전문가의 의견청취를 통한 자료수집 및 의견수렴 등을 계획했다.

 

윤용관 의장은 “내포신도시가 형성됨에 따라 인구증가와 여러 공공기관이 입주하고 있지만 악취문제가 지역발전의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만큼 악취저감및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뒤이어 특별위원회 문병오 위원장은 “축산악취 문제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축산업의 존립마저위협하는 만큼, 적절한 대책마련과 정책반영을 통해 지역의 상생발전을 이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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