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4시 편의점 대상 여성안전지킴이집 추가 설치
기사입력: 2020/09/16 [21:31]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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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여성친화도시 기반 조성 사업으로 관내 24시 편의점 10곳에 야간 범죄에 취약한 여성들을 위한 여성안전 지킴이집을 추가 설치했다.

 

여성안전 지킴이집은 아동‧여성이 위기 상황 시 지정 편의점에 긴급 대피하고, 편의점 직원이 112 상황실과 연결된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이 현장에 신속 출동해 안심귀가를 돕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 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2017년부터 17곳(1월기준)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중부경찰서 추천으로 112신고 다발지역, 여성안심귀갓길 주변 등 범죄취약지역에 위치한 24시 편의점 10곳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 추가 설치는 경찰서와 핫라인 역할을 할 112 긴급신고 비상벨 설치와 야간 위급 상황 시 대피할 수 있도록 지킴이집 현판을 제작하여 지정 편의점 입구에 부착, 여성 범죄예방을 위한 24시간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갑 청장은 "여성안전 지킴이집 운영으로 24시간 여성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여성 안전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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