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중 제3차 프로그램으로 대전 근현대사에서 상흔의 역사를 살아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밭도서관은 이번 강연과 연계해 10월 22일 산내골령골, 노근리 평화기념관 등 우리지역의 어둡고 가슴 아팠던 역사 현장도 찾아볼 예정이다.
강연 추가접수는 10월 6일 오전 9시부터 전화((☎042-270-7483)로 받고 참가대상은 일반 시민(성인)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3차 프로그램은 코로나 상황에 따라 비대면(zoom 화상회의) 형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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