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결핵퇴치 크리스마스 씰 판매 모금 운동 전개
기사입력: 2020/11/24 [22:31]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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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세종=뉴스충청인] 이춘희 세종시장이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충남세종대전지부 남상현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 받고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식을 개선하는 등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크리스마스 씰’ 판매를 통한 모금행사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대한결핵협회는 매년 결핵퇴치를 위해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 등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씰을 발행하고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0년 씰 주제는 ‘펭-하 펭수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로 모금액은 결핵 인식개선을 위한 대국민 홍보사업, 학생 결핵환자 장학사업, 결핵검진 사업 등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씰 증정식과 함께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 등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씰 모금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이춘희 시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결핵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많이 있다”며 “결핵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퇴치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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