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밭대, ‘2020 전국 대학 드론 챔피언 대회’ 성료
기사입력: 2020/11/30 [21:4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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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26일과 27일,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0 한밭 드론 챔피언십(Hanbat Drone Championship)'을 개최했다.

 

제3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드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배양해 학습동기를 부여하며, 취업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밭대 LINC+사업단(산학협력부총장 최종인), 한국ITS학회(회장 신치현 경기대 교수)와 LH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임동희)가공동주최하고, 대회의 주관은 한밭대 드론융합기술센터(센터장 도명식)가 맡았다.

 

대구과학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및 영남이공대학교 등 전국 8개대학 16팀 50명의 학생이 참여하였고, 드론제작능력, 공간정보분석능력, 해커톤, 조종능력 등 4개 분야 중 3개를 선택해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공간정보분석능력 분야에서는 세종 중앙공원을 촬영하는 대상지촬영과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공간분석 능력을 겨루고, 해커톤 분야에서는 도로시설물(교량) 촬영 데이터를 활용한 딥러닝 능력을 겨루었으며, 조종능력 분야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장애물 경기 대결을 펼쳤다.

 

시상은 대상 1팀에게 한밭대학교 총장상과 상금 3백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5개 부문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였고, 대상은 한밭대 ‘FC가 고장난 8t 드론’팀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영남이공대 ‘civil’s key’팀이, 은상은 중앙대․한밭대 ‘전도유망’ 연합팀 등이 수상하였다.

 

한밭대 도명식 드론융합기술센터장은 “한밭대학교 LINC+사업단은 대학생, 재직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드론 분야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대회부터 LH공사 세종특별본부도 함께 참여하여 그 의미가 깊고, 드론에 대한 관심이 더욱높아지고 있는 만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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