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맞춤형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공감복지 실현
기사입력: 2021/02/18 [21:1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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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로 건강관리능력 및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급여 비용 절감을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에 나선다.

사례관리 사업은 의료급여관리사가 대상자에게 밀착상담, 건강관리 정보 제공, 지역사회 보건복지자원 연계 지원, 약물복용 모니터링을 통한 복약 순응도 향상과 오남용 예방을 통한 치료 향상 등 적합하고 적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올해 장기입원자, 고위험군, 집중관리군, 신규군 등 의료급수급자 약 1,000여명이다.

시는 의료급여제도 안내 리플릿, 질환별 건강정보지 및 홍보꾸러미를 제작해 대상자들에게 가정방문 및 서신에 활용해 의료급여제도를 안내·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관내 요양병원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전수조사를 실시해 통원진료가 가능함에도 병원에 장기 입원하는 자를 대상자로 선정, 집중 사례관리로 퇴원을 유도하고 재가 서비스와 다각적인 공공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정착도 유도할 예정이다.

김영옥 복지정책과장은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양질의 맞춤형 사례관리로 적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급여 과다이용을 사전에 방지하고 재정의 효율적 활용에도 기여해 다같이 함께하는 공감복지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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