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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충남세종지역총국, 하나로안심 NH상해보험 출시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21:25]

NH농협생명 충남세종지역총국, 하나로안심 NH상해보험 출시

김수환 기자 | 입력 : 2021/02/22 [21:25]


[내포=뉴스충청인] NH농협생명 충남세종지역총국은 각종 재해 사고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하나로안심 NH상해보험(무배당)’ 신상품을 출시하고 여운철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이 22일 1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NH농협생명의 신상품 ‘하나로안심 NH상해보험(무배당)’은 재해사망, 교통사고, 화재사고, 낙상사고, 운동 중 사고 등 각종 재해사고에 대한 1종(순수보장형)과 재해사망에 대한 2종(만기환급형) 두 가지 상품으로 구분하여 출시했다.

 

1종(순수보장형)은 교통재해, 일반재해, 장해, 재해수술, 재해골절 등 다양한 재해사고에 대한 보장에 집중되어 있다. 2종(만기환급형)은 법인의 대표에 대한 재해사망을 보장하는 기업형 보험으로 설계되었으며, 보험만기에 주계약보험료의 100%를 지급한다. 또한 3년납 5년만기 등 집중적으로 보장받을 시기를 설정해 단기간동안 저렴한 보험료로 재해보장을 받을 수 있다.

 

신상품 출시에 맞춰 NH농협생명 충남세종지역총국은 64개 농협은행 충남영업점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여운철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은 “각종 야외 활동이 많아 지는 봄철을 맞아 재해사고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재해사고 보상에 특화된 농협생명 하나로안심 상해보험을 통해 가족의 건강과 미래를 챙기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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