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학교, 코로나19 심리방역‘마음건강 체크’상담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1/04/01 [16:2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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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2021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도교수와 함께하는 ’마음건강 체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 ‘마음방역키트’를 지급한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학 신입생의 경우 대면‧비대면 수업 방식의 혼용과 각종 교내 집합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학생 간 정서적 교류가 감소하고 소속감이 저하되는 등 우울감과 불안감 증세를 경험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연암대학교는 지난해까지 신입생의 안정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대학생활 안내, 진로탐색 및 취업지도에 중점을 둔 ‘도시락 미팅’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나

 

2021학년도부터는 신입생의 마음건강 상태를 우선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경우 학생상담실의 전문 상담 서비스와 연계하도록 지원하는 ‘지도교수와 마음건강 체크’ 상담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하여 운영한다.

 

‘지도교수와 마음건강 체크’ 상담 프로그램은3월 29일(월)부터 5월 31일(월)까지 약 두 달간 전체 계열 신입생(전공심화과정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도교수를 포함한 4명 이내의 학생들이 모여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심리상태를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는 ‘마음방역키트’를 증정한다.

 

‘마음방역키트’는 심리안정물품인 ‘기분달력’과 비타민, 견과류, 에너지바 등 ‘건강간식’으로 구성된 심리정서지원세트이다.

 

‘기분달력’은 3개월 동안 본인의 감정을 스티커로 기록하는 셀프 심리체크 달력으로, 학생들이 매일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며 객관적으로 본인의 상태를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비타민과 견과류, 에너지바 등의 ‘건강간식’을 통해 마음건강은 물론 신체의 활력도 돋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축산계열 신입생 박성호 학생은 “일상생활과 학교생활 모두 제한된 환경 속에서 답답하게만 느껴졌던 것이 사실이다”며, “지도교수님과 동기들과 함께 터놓고 얘기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고, 구체적인 진로 계획에 대해서도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축산계열 김은집 학과장은 “학생들과 진솔한 마음의 소통을 통해 상호 간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연암대학교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안정적인 대학생활에 적응해 나가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학교는 LG계열사 취업 지원 및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하여,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Ⅲ 유형 선정(Ⅰ유형- 자율협약형, Ⅲ유형-후진학선도형),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2단계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 및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 및 원예 ICT) 선정 및 2019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선정, 전문대학 유일의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운영 및 교육과정 운영평가 3년 연속(’17~’19) 최우수 S등급 선정, 2018년 귀농귀촌 공모교육 운영평가 S등급 선정,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유형(자율협약형) 연차평가 최우수 A등급 선정, 2019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 매우우수 등급 선정, 대한민국 최초 스마트팜 전공 운영 및 최신식 반려동물 교육관·실내외훈련장 신축 등 전국 유일의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우수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으며,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농‧축산 교육 역량을 키우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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