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동 새마을회가 전달한 작은 선물은 고운동 새마을회원 10여명이 직접 조리한 딸기잼으로, 전교생에게 전달하고자 170여 병을 만들었다.
김철환 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회원들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고운동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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