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남 당진에서“사랑의 집 고치기”봉사로 농촌 활력 증진
기사입력: 2021/05/08 [20:21]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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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을 비롯한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과 충남세종농협 임직원 등 50여명이 7일 충남 당진시 관내 농가10여가구를 대상으로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순성면 검은들마을 다목적회관에 가전제품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최창용당진시의회의장과 시의원들이 함께 참석하였으며, 관내농가의 미장 작업,도배 등 시설 개선과 환경정리 등 봉사활동에동참했다.

 

농협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고령 농업인과 소년·소녀가장 및 다문화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금까지 총 인원 8,400여명이 811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전기배선·전등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성희 회장은“오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통해 농촌에 생기와 활력을더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농업인의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고,국민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어기구 국회의원은 “농촌지역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농가들이 있는 가운데,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님을비롯한임직원들께서 우리 지역인 이곳 당진을 찾아 연세 드신 농업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도우리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검은들마을 김인상 이장과 주민들은“경제적인 사정으로 집 수리를하지 못하고 불편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을 볼 때마다 늘 안타까웠는데,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님과 어기구 의원님 등 여러분들이오셔서 내외부 시설을 개선하고 환경을 정비해 주셔서 정말 든든하고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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